지수 추종 ETF로 시작하기 : 코스피200, S&P500, 나스닥100 ③
운영자 · 2026.10.20
ETF 투자를 처음 시작한다면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시장 전체를 따라가는 지수 추종 ETF입니다. 개별 종목을 고르지 않아도 시장의 성장을 그대로 따라갈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대표 지수와 지수 ETF로 투자하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 대표적인 지수

국내에서는 코스피200과 코스닥150이 대표 지수입니다. 코스피200은 반도체와 자동차 같은 수출 대형주 비중이 크고, 코스닥150은 성장주 중심이라 변동성이 큽니다.
해외에서는 미국 대표 500개 기업을 담은 S&P500과, 빅테크 비중이 높은 나스닥100이 대표적입니다. 국내 증권사 앱에서 국내 상장 해외 지수 ETF로 쉽게 투자할 수 있습니다.
■ 적립식 투자의 힘

지수 ETF는 매달 같은 날 같은 금액을 사는 적립식 투자와 잘 맞습니다. 가격이 내릴 때는 같은 돈으로 더 많은 수량을 사고, 가격이 오를 때는 적게 사게 되어 평균 매수 단가가 낮아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22편에서 다룬 분할 매수를 자동으로 실천하는 방법입니다.
언제 사야 할지 고민하지 않아도 되고, 시장이 하락할 때 오히려 더 많이 모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 지수 ETF 투자 원칙

국내와 해외 지수를 나눠 담으면 한 나라 시장에만 의존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장기 보유를 기본으로 하고, 뉴스 하나에 전량을 팔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수 ETF와 같은 대형주를 따로 많이 사면 같은 종목에 중복 투자하게 된다는 점도 기억하세요.
■ 정리하면
지수 추종 ETF는 개별 종목을 고르지 않고 시장 전체에 투자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국내와 해외 지수를 나눠 담고, 매달 같은 금액을 꾸준히 사는 적립식 투자로 장기 보유하세요.
지수 ETF 이야기는 upjong.com 토론 게시판에서 다른 투자자들과 나눠 보세요.
다음 글에서는 같은 지수를 따라가는 ETF 중 좋은 상품을 고르는 기준을 다루겠습니다.
※ 이 글은 ETF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적인 설명이며 그림의 수치는 가상 예시 또는 단순 계산 예시입니다. 특정 상품의 매수나 매도를 권유하지 않으며,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